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제가 감탄떡볶이를 하게 된 계기가 처음에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였어요.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떡볶이랑 분식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결혼하고 임신했을 때 집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자주 가서 먹고는 했는데 정말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신랑이랑 분식집을 하자고 했을 때, 지금의 감탄떡볶이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랑 자주 먹던 브랜드였거든요. 깔끔한 포장도 마음에 들었었고요.

지금도 저는 감탄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떡볶이는 매일 먹어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임신 중에도 내내 떡볶이를 달고 사셨다는 점주님.

좋아하는 음식과 브랜드라서 더 열심히 잘 운영을 하시는 게 아닐까요?

내 아이에게 자주 감탄떡볶이를 먹인다는 것- 그만큼 자신 있다는 거죠!

"제가 아들이 3명이 있는데 저희 아이들도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특히 둘째 아이가 많이 좋아해요.

첫째 아이는 아토피가 있는데 다른 곳에서 튀김을 먹으면 몸에 반응이 오거든요. 그런데 저희 튀김은 먹어도 괜찮아서 제 아이들도 자주 먹여요.

좋은 재료로 깨끗하게 만들었으니까 아이들에게도 먹일 수가 있는 거죠. 저희가 파는 음식은 정말 자신 있어요.

좋은 재료로 깨끗하게 맛있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저희 가족도 즐겨먹고 고객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식사로 자주 감탄떡볶이 음식을 포장해서 가신다고 합니다.

내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믿을 수 있다는 거겠죠? ^^

투자는 한 만큼 돌아와요.